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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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스를 시작으로 채소와 피타, 고기 요리까지 차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이스라엘 요리점 Ta-im (Marunouchi Shop)의 매력이다. 병아리콩 페이스트를 그대로 맛보는 플레인 후무스 외에도 고수, 버섯, 매콤한 토마토, 양고기를 곁들인 후무스가 있어 고르는 재료에 따라 한 접시의 풍미가 달라진다. 이스라엘 요리를 처음 접한 방문객 가운데는 후무스의 부드러운 맛이 기억에 남았다는 이도 있다. 여러 종류의 딥을 맛보고 싶다면 후무스, 마부하, 바바가누슈에 피타를 곁들인 ‘3종 딥’을 고를 수 있다. 구운 파프리카와 토마토 페이스트, 구운 가지와 타히니 페이스트를 피타에 찍어 먹으며 서로 다른 맛을 즐겨 보자.
산뜻한 메뉴를 더하고 싶다면 토마토와 오이를 잘게 썰어 레몬즙, 올리브오일, 이탈리안 파슬리, 민트, 자타르를 넣은 이스라엘 샐러드가 있다. 이 샐러드를 특히 추천한다는 한 방문객은 후무스와 와인으로 식사를 시작해 양고기 등 고기 요리로 이어 가는 방식을 즐겼다. 양고기 플레이트에는 양고기와 샐러드, 감자튀김이 나오며 타히니 소스와 요거트 소스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넉넉하게 먹고 싶다면 양고기 250g을 내세운 ‘푸짐한 양고기’도 눈에 띈다.
점심에는 수프가 포함된 플레이트를 먹고 팔라펠과 후무스가 어우러진 구성에 만족했다는 방문객도 있고, 피타 샌드위치가 보기보다 든든했다는 평도 있다. 팔라펠, 치킨, 양고기 등 속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할 때도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다. 채식 메뉴로는 팔라펠이나 세이탄 플레이트도 있어 고기 요리 중심의 식사와는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식사 뒤에는 바클라바나 플레인·피스타치오·코코아 중 고를 수 있는 할바, 터키식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카운터석 한정으로 후무스와 글라스 와인을 묶은 세트도 마련되어 있어, 저녁에 가볍게 한잔과 작은 접시로 시작하기 좋다. 와인은 이스라엘 골란고원산을 글라스로도 제공한다. 레드 와인 ‘마운트 헤르몬’은 과일 향에 향신료와 허브의 뉘앙스가 더해진다고 소개되어 있다.







